AI가 생산 현장을 바꿀 것이라는 기대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도입 과정에서 걸림돌이 된 것은 AI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센서와 카메라를 연결하고, 충분한 연산 성능을 확보하고, 서로 다른 업체 네 곳의 하드웨어를 연동해야 했습니다. 자동화 셀 하나를 성공적으로 가동한 뒤 이를 20개로 확대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en 7을 개발했습니다. Gen 7은 단순한 신형 로봇이 아닙니다. 로봇과 컨트롤러, 티치 펜던트,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모든 구성 요소를 처음부터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했으며, 여섯 세대에 걸쳐 쌓아 온 기술과 10만 건이 넘는 현장 도입 경험을 반영했습니다.
Gen 7을 구성하는 핵심 제품과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g-Series 협동로봇 - 전원과 데이터, 안전 I/O를 툴 플랜지까지 연결합니다. M12 X-coded 1Gb Ethernet과 24 V/48 V, 3A 툴 전원을 지원합니다. 카메라와 센서, 엔드 이펙터를 연결할 때 복잡한 외부 배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CB7 Core 컨트롤러 - Universal Robots가 지금까지 개발한 컨트롤러 가운데 연산 성능이 가장 뛰어납니다. AI와 비전, 첨단 로봇 애플리케이션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1GbE 포트 3개를 기본으로 탑재해 연결 작업을 간소화하고, 첨단 자동화에 필요한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 TP7 Core 티치 펜던트 - 새로운 가상 조이스틱을 적용해 로봇의 위치를 더욱 빠르고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본체가 가볍고 여러 위치에서 편안하게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장시간 프로그래밍할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 SP7 Smart Panel - 사용자 설정 버튼을 이용해 툴 가까이에서 로봇을 직접 조작할 수 있습니다. 타사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API도 제공합니다.
- PolyScope X - 개방형 API와 SDK를 제공합니다. 개발팀은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 UR+ 에코시스템 - 주변기기와 소프트웨어부터 피지컬 AI까지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파트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리퍼, 카메라 및 비전 시스템, 툴 체인저, URCaps, 인식 및 경로 생성 솔루션 등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통합 부담과 현장 도입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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